폐 건강에 좋은 건강정보 10가지
- 정보와 건강
- 2020. 3. 23.
●폐건강에 좋은 건강정보 10가지
1.담배 끊기.
폐에 가장 도움이 되는 일을 꼽아보자면 담배를 시작하지 않거나 끊는 것입니다. 담배는 특히 폐암과 만성 폐쇄성 폐질환(COPD)의 주원인이 된다. 흡연자들이 비흡연자들보다 폐암과 COPD에 걸릴 확률이 20배나 더 높다고 하니 더 말할 필요도 없을 것입니다. 페건강을 위하여 제일 중요한 일입니다
2.실내 대기 오염 물질 조심하기.
대기 오염은 실외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벽난로, 목탄난로, 애완동물 비듬, 곰팡이 등은 실내의 대기 오염 물질이다. 이 오염 물질들을 제거하려면 주기적인 청소는 물론 집에 설치된 공기 필터도 교체해야 한다. 특히 아래 요령들을 참고하면 실내 오염 물질을 확연히 줄일 수 있을 것이다.
- 집에 공기 청정기를 설치하면 연기, 곰팡이, 애완동물 비듬 등의 실내 대기 오염 물질을 제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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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의 청소 도구, 페인트 등을 비롯한 흔한 생활용품에 포함된 화학 약품이 폐를 자극하거나 천식 등의 질환을 겪게 할 수도 있다. 따라서 화학 약품이 첨가된 물품을 사용할 때는 사용 설명서를 주의 깊게 읽고 환기가 잘 되는 곳에서 사용하도록 한다.
3.실외의 대기 오염 물질에 노출되는 것을 피하기.
이산화탄소와 다른 대기 오염 물질들을 아예 다 피한다는 것은 사실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하지만 몇몇 지침을 따르면 최대한 노출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에어코리아는 환경부에서 운영되는 웹사이트로 전국의 대기오염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해서 보여준다. 이 사이트에서 지내는 도시, 혹은 갈 장소의 대기오염도를 보고 활동 계획을 짜볼 수 있다.
특히 요즘 코로나바이러스로 폐 건강을 지키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감염이 되면 숨쉬기가 고통스럽고 아주 힘들다고합니다.
4.심호흡을 더 자주 해보기.
호흡을 하는 것은 몸에 산소를 공급하는 것이다. 따라서 심호흡은 폐의 기능을 전부 사용해 혈액에 산소를 공급하는 행동이다. 그렇다고 일반 호흡이 나쁘다는 것은 아니지만, 심호흡을 하면 혈액이 필요로 하는 산소를 최대치까지 공급할 수 있습니다.
- 숨을 천천히 들이마실 때 횡격막에 특히 신경을 쓰고 숨을 내쉴때는 끝까지 최대로 내쉬도록 한다. 숨을 들이마실 때 횡격막이 내려가는 것을 느껴보고 숨을 끝까지 내쉬었을 때 복근이 수축하고 횡격막이 올라가는 것을 느껴보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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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규칙적인 심장 강화 운동하기.
유산소 운동은 그 자체만으로는 폐를 강화시키지 않는다. 오히려 심폐 운동을 하는 것이 폐로 하여금 심장과 근육에 산소를 공급하기 더 쉽게 만들어준다. 심폐 운동을 하면 폐에 부담이 덜 가게 되어 훨씬 효율적으로 호흡을 할 수 있게 된다.
6.식단에 변화주기.
연구에 의하면 신선한 과일과 생선을 위주로 짠 식단이 폐건강에 좋다고 한다. 특히 천식, COPD, 기타 폐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으게 좋다고 하니 참고하도록 한다.
- 2010년에 이뤄진 연구에 의하면 십자화과 야채(브로콜리, 콜리플라와, 케일, 양배추, 청경채)를 많이 섭취하는 것이 폐암에 걸릴 확률을 낮춰준다고 한다
7.백신 제때 맞기.
매년 독감과 폐렴구균 백신을 맞으면 호흡기 질환을 겪을 확률이 크게 낮아진다. 백신을 맞으면 폐렴 등의 폐 관련 합병증에 걸릴 확률도 낮아진다.
- 19~65세 사이의 흡연자는 꼭 폐렴구균 백신을 맞도록 한다. 또한 만성 심장질환이나 폐질환, 간질환이 있거나 알코올 중독자이거나 65세 이상의 고령자라면 폐렴구균 백신을 맞을 필요가 있다.폐 문제를 겪고 있다면 약 복용하기. 천식이나 다른 호흡기 질환이 있다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병원에 가서 필요한 처치를 받도록 하자. 알부테롤이나 기관지 확장제를 처방받으면 천식 관련 증상을 빠르게 가라앉힐 수 있습니다.
8.코로 숨쉬기.
코 내부의 콧털은 호흡기의 필터 작용을 하며 오직 미세한 입자만을 호흡기로 들여보낸다. 특히 꽃가루 같은 경우 거의 100%에 가깝게 걸러낼 수 있다고 한다 입으로 숨을 쉬는 것보다 코로 숨을 쉬는 것이 훨씬 건강에 좋다.
9.코 막히지 않게 하기.
알레르기와 각종 질병은 흔히 코막힘을 유발한다. 그리고 코가 막히게 되면 입으로 호흡을 하기 때문에 오염 물질과 세균이 100% 폐로 들어가게 된다. 이 경우 천식을 비롯한 각종 폐 질환이 생기거나 악화될 수 있다.
- 알레르기에는 항히스타민제를 쓰거나 코막힘을 완화시키기 위해 충혈 완화제를 의사와 상담해봅니다.
10.많이 웃기.
심호흡과 같이 웃는 것은 강제로 폐에서 공기를 내보내기 때문에 더 신선한 공기를 많이 마시게 해준다. 즉, 혈액에 산소를 충분히 공급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웃는 것은 복근과 폐활량을 키워준다.
폐건강을 평소에도 잘지키고 코로나 바이러스등 감염병이 돌때는 마스크 착용하고 손씻기를 움직일때마다 수시로해야겠습니다. 스트레스를 줄이고 건강한 생활이 폐건강을 지키는 일순위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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