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 부화기 집에서 쉽게 만들기

병아리 부화기 집에서 만들기 ,마트 계란으로 부화기 만들기

 

마트 계란으로 부화기 만들어 봤어요~

 

https://youtu.be/nDoooz-JL6w

 

 

 

유정란으로 병아리 만들려면 최적의 조건이 되어야해요~

 

그리고 21일 정도 지나면 병아리가 삐약삐약하며 깨기 시작합니다

중간 중간 달걀을 굴려줘야하고 검란을 해야합니다.

 

무정란과 중지란을 확인해서 버려야합니다.

 

 

 

 

 

 

마트에서 유정란을 샀어요

 

마트에서 산 유정란은 중지란이 되거나 무정란도 일부 있었습니다.

 

 

 

 

자동 온도 조절장치는 인터넷에서 사면 1만원~2만원 정도 합니다

 

 

 

철물점이나 전기 전등 파는데 가면 구할 수 있습니다.

 

 

 

꼬아준 전선은 드러나면 안되니 전기 테이프로 감아주면 됩니다.

 

 

 

 

뾰족한 쇠를 스티로폼 박스에 꽂아주면 온도에 따라 센스가 작동해 전등이 왔다갔다합니다.

스티로폼 박스를 거실에 두고 갑자기 불이 확! 켜지고 꺼지고 합니다.

원리는 간단하지요.

 

 

 

 

 

 

 

[병아리 부화기 완성 모습]

병아리 부화기 완성된 모습입니다. 코로나 땜에 자녀들과 집에 있는 시간이 많은데 만들어 보면 재미있을거 같죠^^

만들면서 과학 일기도 쓰면 아이들 창의력도 쑥쑥 !

 

 

 

 

병아리 부화기 속의 유정란을 표시를 해둬야 나중에 무정란 중지란을 확인하기가 쉽습니다.

7개인데 스티로폼이 좀 작아 이와이면 큰거로 구해 한판 다 넣어 해도 됩니다. 왜냐면 마트에 사는 계란은 무정란도 많아 실패할 확률이 높습니다.

 

 

 

따뜻한 온도를 유지해야하고 종이컵에 물을 담아 넣어줘야 습도도 유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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