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와 오피스텔 투자의 원칙을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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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나 오피스텔 투자의 원칙을 짚고 넘어가 볼까요. 부동산 투자를 할 때는 공부를 미리하고 계획을 잡아 투자해야 합니다.

 

부동산 투자를 할 때 가장 좋은 것은 가치가 매입되기 전에 매입해서 가치가 최고에 이를 때 파는 것입니다. 하지만 정말 고수 외에는 이렇게 하기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가치가 바닥일 때는 모두들 망설이고 그 물건이 눈에 들어오지 않고 , 또 상투일 때는 그 물건의 가치가 높이 올라가 가격이 치솟을 것입니다. 

 

아무리 부동산을 오래 한 분도 바닥과 상투를 알기란 정말 힘듭니다. 시간이 지나야 그때가 상투였구나, 그때가 바닥이었구나, 한참 지나고 나서 알게 됩니다. 그래서 아파트나 오피스텔을 투자할 때 지켜야 할 원칙을 알아보겠습니다.

 

 

 

 

 


첫째, 부동산을 투자 시는 4~5년 투자 후 적당한 시점에 팔고 나와야 합니다. 주식 시장에서는 '무릎에 사서 어깨에 팔아라'는 말을 많이 들었을 겁니다. 무릎을 말 그대로 가치가 낮을 때 , 사람들이 망설이며 재고 있을 때를 말하고. 어깨는 가격이 치솟는 상투가 가기 전에 분위기가 아주 좋을 때 가기 직전을 말합니다. 물론 상투에 팔면 좋지만 알 수 없으며 기대감이 높을 때를 약간 접고 파는 경우가 좋다고 봅니다.

 

오피스텔 투자도 마찬가집니다. 아파트처럼 큰 변동은 없기 때문에 임대 수익을 올리다가 적당한 시점에 파는 것을 낫다고 봅니다. 그러나 부동산을 오래 거래했지만 아파트나 오피스텔은 입지 브랜드 금액 따라 달라지므로 이것도 내 맘대로 되는 것도 아닙니다.

 


 

 


둘째, 손해 보는 투자를 하지 마라.

투자하시는 사람들을 옆에서 보면 물론 이익을 남기는 경우도 많은데 몇 번 하다가 큰 손해를 보는 경우도 봅니다. 다 알 수 없기에 그렇지만 항상 공부하는 자세로 잘 알아보고 해야 합니다.

 

 

 


셋째, 환상의 물건에 투자하지 마라

사람들은 매매가가 저렴하면서 수익률이 좋은 물건, 방향이 좋고 층 좋고 조망 좋은 집을 많이 따지는데 그러다가 기회를 놓치기도 합니다. 아주 좋은 물건은 이미 현금 보유 자산가나 부동산에서도 투자하는 경우를 많이 있습니다. 그러니 최상의 물건 아니라도 차상의 투자를 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는 있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넷째, 조언은 참고만 하고 자신만의 원칙을 지켜라.

아파트나 오피스텔 투자를 결정하기 전에 부동산에 대해 아는 지인에게 조언을 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부동산은 워낙 광범위하기에 전문가라 하더라도 모든 것을 안다고 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공부를 하여 자신만의 원칙을 지키고 그지역의 부동산은 그 지역의 공인중개사에서 잘 안다고 생각하면 맞습니다. 그 지역의 부동산 시무실에 방문하여 물어보는 것이 지인에게 묻는 것보다 더 낫습니다.

 

오피스텔 투자도 마찬가집니다. 언론이나 지인에서는 오피스텔은 아주 나쁜 투자 상품으로 말합니다. 그러나 잘 알아보고 공부해보면 좋은 오피스텔도 구할 수 있을 겁니다. 많은 사람이 분위기만 믿고 잘 알아보지 않고 산다면 낭패를 겪을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부산 사하구에 3년 전에 분양한 오피스텔이 무작정 서부산 의료원 뉴스의 호재만 믿고 분양을 받았다가 입주 시기에 부동산에 와서 거래가 안되니 큰 손해를 본 경우도 있습니다. 손님 중에는 아파트인 줄 알고 샀다며 오피스텔인 줄은 정말 몰랐다며 후회를 하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그러나 서울이나 해운대의 역세권 오피스텔은 오르는 경우도 종종 뉴스에 나오니 공부와 연구를 하고 발품도 팔아 직접 그 지역에 가보기도 해서 신중한 투자를 하시길 바랍니다.


다섯째, 엄연한 시장 가격이 있기에 너무 과도한 욕심으로 싸게 살려고만 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손님 중에 입주 당시는 이 금액이었는데 왜 지금은 더 올랐냐 하며 거래를 안 하시는데 요즘은 부동산 매매 시세나 호가가 인터넷에 잘 나와 있기에 부동산 와서 떼를 쓰는 경우는 본인 자신의 인격만 깎아내리는 거라고 보입니다.

 

그리고 정작 좋은 매물이 나온다 하더라도 그런 분에게 소개가 들어가기가 힘들 수 있습니다. 경험상 보면 정말 급매이고 좋은 매물이 나왔는데  또 나쁜 점만 말하고 깎아내리겠구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그런 분에게 혹시나 싶어 전화해보면 단점만 말하고 결국은 선택을 하지 않더라고요. 결국 2~3년 지나니 추천 매물은 이미 2억이 올랐고 본인 사는 집은 그대 로거나 약간 오른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제가 부동산을 해보면 공인중개사나 실장이 현재 상황을 진실되게 말해줘도 계 모임 지인들 말을 더 신뢰하는걸 많이 봤습니다. 물론 부동산 말이 모두 맞는 건 아니지만 일반인보다는 낫지 않을까요. 투자를 하기 전에 공짜 심리는 자제하고  스스로 더 공부하고 연구해서 투자에 나서길 바랍니다.

 

#아파트투자 #오피스텔투자 #부동산 투자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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