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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에 한번 피는 꽃 6종류

퀸즈하나스토리 2020. 5. 27.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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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에 한번 피는 꽃

100년에 한번 핀다니.. 정말 귀한 꽃이네요. 꽃만 봐도 행운이 올것 같습니다.



100년에 한번 피는 꽃 6종류

♣가시연꽃

 7~8월에 화려한 자색으로 피며 물속에서 한여름에 폐쇄화가 생깁니다.

 꽃말은 청순한 마음이며 꽃을 보면 행운을 가져다준답니다.


♣토란꽃

토란꽃도 100년에 한번 볼까 말까하는 행운을 가져다 주는 꽃입니다.


♣용설란

용설란은 꽃말은 섬세함이며 용의 혀를 닮았다고 용설란이라 합니다.


♣대나무꽃

대나무는 나무로 불리고 있지만 실제는 볏과의 풀입니다. 땅속 줄기에서 죽순을 내고 수일 사이에 10∼20m로 성장하고 더 이상 자라지 않습니다




대나무는 수십 년 동안 말라죽지 않는 풀이지만 30년, 60년, 100년에 한 번 꽃을 피우고 나면 생을 마감합니다. 이때 모든 대나무가 집단으로 꽃을 피우고 한꺼번에 서서히 말라죽습니다

제주 서귀포 시에서 어느 민가에서 2020년 5월에 대나무꽃이 목격되었다고 합니다.


♣소철나무꽃

충북도농업기술원 유리 온실에 보기 드문 소철나무의 꽃이 활짝 폈습니다. 소철은 중국이나 일본 남부 원산의 아열대 식물입니다.

 우리나라 중부지방에서는 온실이나 집안에서 가꾸는 관상수입니다. 자생지에서도 드물게 꽃이 피고, 실내 재배 시 꽃을 보기 어려우며 100년에 한번 꽃이 피고 꽃을 본 사람에게는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속설이 있.

♣소나무꽃

소나무는 불로장생을 말하는데 노란색 꽃이 피는데 송화가루가 날립니다.


100년에 한번 피는 꽃 6종류를 보시고 행운도 받아가고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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